[박스오피스] '킹스맨'·'매트릭스' 2·3위 출발, '스파이더맨' 최고 흥행 눈앞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1931개 스크린에서 6141번 상영, 17만743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는 335만9833명이다.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로 문을 연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 7일째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팬데믹 이후 최단 기간에 달성한 기록이다.
아울러 이날 두 편의 외화가 동시에 개봉했는데도,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굳건히 1위를 지키며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대로라면 361만3981명이 본 '모가디슈'(감독 류승완)를 넘어 올해 최고 흥행작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날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는 6만6294명이 관람해 2위, '매트릭스: 리저렉션'(감독 라나 워쇼스키)은 3만8303명을 모아 3위로 각각 출발했다.
노동환경을 바꾸기 위해 뜨겁게 싸웠던 전태일 열사의 이야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태일이'(감독 홍준표)는 7위를 기록했다. 지난 1일 개봉해 10만8548명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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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을 찾은 총 관객수는 29만393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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