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220명 확진…학교·요양병원·회사 등 집단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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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22일 오후 5시 기준 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220명이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지역별로 창원 78명, 양산 36명, 거제 32명, 김해 17명, 진주 15명, 밀양·고성 각 10명, 사천 5명, 통영·창녕·산청 각 4명, 함안 2명, 하동·거창·의령 각 1명이다.

감염경로를 보면 전체 확진자 중 122명은 가족과 지인 등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됐다.


24명은 서울·부산·대구·경기·전북 등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집단감염으로 분류된 경로 중 양산 교육시설 관련 8명, 창원 의료기관Ⅴ 관련 4명, 창원 회사Ⅳ 관련 2명, 창원 의료기관Ⅳ 관련 1명, 김해 요양병원Ⅱ 관련 1명, 창원 요양시설 관련 1명, 거창 학교 관련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1명은 해외입국자다. 나머지 55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에 따라 도내 누적 확진자는 1만8895명(입원 2191명, 퇴원 1만6633명, 사망 7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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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병상 가동률 71.1%를 기록하고 있다. 845명은 도내에서 재택 치료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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