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롯데온이 장보기 편의성을 개선한 '장보기 서비스 2.0'을 선보인다.

22일 롯데온이 장보기 편의성을 개선한 '장보기 서비스 2.0'을 선보인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롯데온은 장보기 편의성을 개선한 '장보기 서비스 2.0'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장보기 서비스 2.0은 고객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상품 받는 시간 선택을 첫 화면에 배치했다. 고객은 배송지 기준으로 이용 가능한 배송 서비스의 종류와 도착 예상 시간을 고려해 예약 기반의 당일 배송이나 주문 후 2시간 내 받을 수 있는 바로배송, 새벽 배송 중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이후 해당 배송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상품을 담을 수 있는 매장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동선도 정비했다.

롯데온은 온·오프라인에서 식료품(그로서리)을 구매하는 고객 30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당일 배송(38%)과 원하는 시간 배송(32%) 서비스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온은 장보기 화면에서 바로배송이 노출됨에 따라 바로배송 주문 건수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온은 롯데마트 스마트스토어를 현재 6개에서 내년 초까지 9개로 늘리고 일반 롯데마트 점포에서도 바로배송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온라인 전문 인력과 전용 차량을 배치할 계획이다.

AD

롯데온 관계자는 "고객의 관점에서 보다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장보기 서비스 2.0을 선보인다"며 “장보기 서비스 업그레이드와 함께 오프라인 점포를 활용한 배송 서비스를 바탕으로 온라인 장보기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빠른 속도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