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참, '제12회 보건의료혁신세미나 2021'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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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이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의 새로운 혁신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학계 및 업계 주요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누었다.


암참은 17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제12회 암참 보건의료혁신세미나’를 개최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CEO "방역 최전선에서 연일 분투하고 계신 의료진, 보건관계자 및 연구원들의 모든 노력과 한국 정부의 시기적절한 조치 덕분에, 우리는 보건·의료 산업의 변화에 대한 보다 개방적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시작할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라고 말했다.


김성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는 축사 영상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와 신종 감염병 등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제약 바이오 등 보건·의료 산업 분야에의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와 협력은 필수"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책도 적극 찾아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제약, 의료기기 등 보건산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9%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이다"라며 "특히 바이오헬스 분야와 같이 국민건강 증진 기여도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서는 선제적 규제혁신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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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법무법인 세종 고문이 좌장을 맡은 대담 세션에서는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현동욱 박스터 코리아 사장, 오동욱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장이 패널로 참석해 '환자의 접근성과 혁신을 생각하는 코로나19 이후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심층적인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별 발표 시간에는 홍창진 제주도청 투자유치과장이 제주의 투자환경 및 지원제도, 바이오산업 등 신성장산업에 대해 발표하고 제주의 투자 가치를 적극 설명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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