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대우건설은 최대주주가 기존 KDB인베스트먼트 외 3인에서 중흥토건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16일 공시했다.
중흥토건 외 4인의 지분율은 50.76%다.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다.
회사 측은 “주식 매매계약 체결에 따른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설명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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