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4호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가 23일 국회 소통관에서 4호 공약 발표를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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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김동연 새로운물결 창당준비위원장이 19일 창당대회를 개최한다. 김 위원장은 창당 후 본격적으로 대선 후보 등록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김 위원장 측은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9일 새로운물결 창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앙당 창당대회는 서울 여의도에 있는 전경련회관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5개 지구당 임원진들과 함께 소규모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오프라인과 함께 '메타버스'에서도 동시 진행된다.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은 "메타버스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정치 스타트업 다운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다양한 소통 채널로 국민들께 비전과 철학을 알려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 위원장은 부산시당·경남도당·충북도당·충남도당·대전시당·경기도당 등 6개 지역당을 창당하는 등 창당 준비를 이어왔다.


그는 지난 6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주말 ‘새로운물결’ 경기, 충북, 충남도당 창당대회를 성황리에 치렀다"며 "2주 전 부산, 경남도당 창당대회를 포함, 5개 광역시도당 창당을 마침으로써 ‘새로운물결’은 정당법에서 정한 중앙당 창당준비 작업을 2주도 안되는 가장 빠른 시간 내에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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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치기득권에 선전포고를 한다"며 "(중앙당) 창당과 함께 거대 정당과 정치 기득권을 뒤엎는 '아래로부터의 반란'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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