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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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2021년 지역사회 통합 돌봄 추진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자체 모델 개발과 주거, 요양, 보건의료 등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 협력 등 안정적인 돌봄 사업 추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거창군은 거창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중기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소외된 노인, 장애인, 정신질환자 등 돌봄 불안과 농촌지역의 급속한 고령화, 인구감소에 따라 거창만의 새로운 개념의 복지 전달체계를 마련했다.


경상남도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시범사업 지역인 가조면을 대상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가조면 통합돌봄센터’를 설치하고 공유 냉장고인 ‘보물창고’ 운영, ‘걷는 것이 보약’,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체조 교실 ‘건강 up! 행복 up!’, 지역 학생들과 함께하는 세대공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아림골 온봄 공동체 사업을 추진해 지역공동체성을 회복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 환경을 조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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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수상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삶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내 많은 기관과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긴밀히 협조해 준 결과이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선도적으로 통합 돌봄 사업을 추진해 돌봄이 필요한 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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