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이 지난 13일 연말연시 이동과 모임 자제를 호소하는 방역캠페인을 펼쳤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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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이 지난 13일 연말연시 이동과 모임 자제를 호소하는 방역캠페인을 거리 행진과 함께 실시하고 상가 주민들에게 방역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함에 따라 방역 상황이 엄중하다고 판단해 군민에게 방역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무안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주관으로 무안군의회, 무안경찰서, 무안소방서, 무안교육지원청, 무안군 산림조합, 무안·신안 축협 등 10개 관계기관과 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동참해 코로나로부터 일상 회복을 위한 방역 동참 분위기를 조성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이동·모임 자제, 마스크 착용, 백신 접종 등 방역 수칙의 중요성을 알렸고 무안버스터미널에서 불무공원까지 이동하며 코로나19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한 군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김산 군수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전파력이 강한 오미크론이 확산함에 따라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며 “지난 6일부터 시행된 사적 모임 8명 인원 제한과 방역 패스 등 강화된 방역 수칙에 따라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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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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