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가 전임 군수들을 초청해 군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명현관 해남군수가 전임 군수들을 초청해 군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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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전남 해남군이 지난 14일 역대 민선 군수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초청 간담회는 명현관 군수가 전임 군수들을 초청해 군정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민화식, 박재현, 김충식, 박철환 전 군수가 참석해 지역 현안에 관해 대화를 나눈 후 신청사 주요 시설 등을 함께 둘러봤다.


명현관 군수는 국립 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유치, 유럽 마을 테마파크 조성, 탄소중립 에듀센터 등 최근 해남에 유치가 결정된 대규모 사업들의 추진 과정에 관해 설명하는 한편 내년 군정 중점 추진 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전임 군수들 또한 군민 건강을 위한 파크골프장 확대 조성, 한층 강화된 원스톱 민원 처리, 도보자 안전을 위한 주정차단속, 미불용지 보상 등 군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전하고, 군정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명현관 군수는 “역대 군수님들이 기반을 잘 닦아 놓은 덕분에 오늘의 해남군이 있다”며 “앞으로도 해남군이 보다 발전될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발전 방안을 제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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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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