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 사업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은 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 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영산강유역환경청이 실시한 영산강·섬진강 수계관리기금 사업 성과평가 주민지원 사업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포상금 100만원을 받게 됐다.
성과평가는 주민지원 사업 기금운영 투명성, 사업추진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영산강·섬진강 유역 2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사업계획 수립 적정성, 예산 집행 효율성, 사업관리 실태, 성과 달성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이서면 탄소중립 친환경 공동 육묘장 설치 사업이 내년 특별 지원 사업 공모 선정돼 기금 10억원이라는 최대 사업비를 확보한데 이어 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군 관계자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주민 복지와 소득 증진에 이바지하고, 깨끗한 수질환경 보전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도록 주민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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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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