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여자친구를 폭행해 다치게 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20대 남성 A씨를 상해 등 혐의로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40쯤 교제 중이던 B씨의 주거지에서 B씨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가장 높은 대응 단계인 '코드제로'를 적용해 순찰차 2대를 출동시키고 119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즉각 분리조치한 뒤 조사했다. B씨는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경찰에 의해 신변보호 대상자로 등록됐다.

AD

경찰 관계자는 "A씨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감금과 추행 등 추가 혐의가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