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에 장학금 5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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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은 순직 경찰관 자녀(165명)와 공무 중 상해를 입은 공상 경찰관 자녀(172명)에 장학금 5억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경찰청에서 추천한 순직·공상 경찰관 자녀를 대상으로 학비를 지원하는 ‘파랑새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지원금액까지 포함해 11년간 1615명에게 총 29억7000만원의 학비를 지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순직 소방관 유가족 지원 사업도 전개하고 있다. 올해까지 14년간 유가족 총 600여명에게 19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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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하신 제복 공무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 유가족들에게 자긍심과 자부심을 북돋아 주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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