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인사처 협약…지방공무원 고졸 경력시험 위탁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인사혁신처에 출제를 위탁하는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범위를 늘린다고 1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날 인사혁신처와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 위탁출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는 인천 내 특성화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한 지방공무원 경력경쟁 임용 필기시험의 일부 과목도 인사처가 출제한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는 각 시·도 교육청의 지방공무원 신규 임용 필기시험만 인사처에 위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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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출제 위탁 범위가 늘어남에 따라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업무 인력 등 인사처의 지원 요청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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