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드림센터와 청소년시설 등에서 접종 안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13일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13일 서울광장 임시 선별검사소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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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12~17세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여성가족부가 청소년시설과 온라인 등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홍보를 강화한다.


14일 여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이 백신접종과 접종증명·방역패스(음성확인제) 이용 등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이달 말까지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을 희망하는 청소년은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접종 2일 전 사전예약을 하거나 예약을 하지 않더라도 접종기관을 방문해 당일에 접종받을 수 있다.


전국 220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센터)를 이용하는 청소년에게 전화·문자메시지 등 1:1 홍보를 강화한다. 학교 밖 청소년이 자주 이용하는 검정고시나 홈스쿨링 커뮤니티나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채널 등에 백신 접종 정보를 안내할 계획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복지지원시설, 국립청소년수련시설(5개소),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332개소), 청소년활동진흥센터(17개소),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이(e)청소년), 내일이룸학교(13개),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등 청소년시설에서도 백신 접종을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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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는 지난 7월 입시를 준비 중인 학교 밖 청소년에게 코로나19 백신 우선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고 5000여명이 접종을 받았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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