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밑거름으로 지은 쌀농사 이웃과 나눔 실천

일로읍 망월리에 거주하는 이동선 씨가 10㎏ 쌀 100포를 기탁했다. ⓒ 아시아경제

일로읍 망월리에 거주하는 이동선 씨가 10㎏ 쌀 100포를 기탁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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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일로읍 망월리에 거주하는 이동선 씨로부터 10㎏ 쌀 100포를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받은 후원 물품은 일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돼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동선 씨는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를 수년 동안 실천해오고 있으며, 후원 물품을 전달하면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허재경 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 힘든 시기에 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하다”며 “후원 물품은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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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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