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복싱협회·농협군지부·새농민회 등 참여

보성군, 연말연시 이웃사랑 기부 물결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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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민들의 나눔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보성군복싱협회(회장 김화룡)는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 해달라며 3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00포를 전달했으며, 농협군지부(지부장 박도재) 및 새농민회(회장 박양규)에서는 500만원 상당의 백미 10kg 180포 및 500만원 상당의 만두 150박스를 전달했다.

(사)자율방범보성연합회 이용구 회장도 생필품(쌀, 각티슈, 화장지, 라면)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주)영화에코블루(대표 추이안)와 회천면슈퍼센터(대표 김재호)에서도 각각 헤어케어세트·마스크, 두유 세트 등의 기탁이 예정돼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데 동참해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도움이 필요로 하는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성군은 내년 1월31일까지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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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과 현물 기부를 원하는 군민·단체는 주민복지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면사무소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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