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확산 우려에 따른 연말연시 이동·모임 자제 홍보

영암군이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연말연시 이동 및 모임 자제 캠페인을 소규모로 실시했다. ⓒ 아시아경제

영암군이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연말연시 이동 및 모임 자제 캠페인을 소규모로 실시했다.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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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이 최근 전국적으로 7000여 명이 넘는 확진자가 발생하고 전남 도내에서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연말연시 이동 및 모임 자제 캠페인을 소규모로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삼호읍 원룸촌 상가단지와 신북 5일 시장에서 영암군 관계자, 남·여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을 비롯해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중점 홍보 사항으로는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 착용, 의심 시 진단검사 받기, 연말연시 이동 및 모임 자제, 상시 소독 및 주기적 환기, 백신접종 필수 등 코로나19 주요 방역 수칙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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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방역 협조로 다른 지역에 비해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지만, 초등학교, 다중이용시설 등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불안한 상황”이라며 “다른 지역을 방문하거나 접촉할 시 진단검사를 꼭 받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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