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후기고 지원자, 작년보다 5.1% 증가
209개교 모집에 5만7092명 지원해
중3 학생수 증가 ·자사고 선발인원 감소 영향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2022학년도 서울시교육감 선발 후기고등학교 신입생 원서 접수 결과 지원자가 작년보다 5.1% 증가했다.
13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총 209개 학교에 5만7092명이 지원했다. 작년보다 지원자 수가 2747명(5.1%) 증가했다. 덕수고와 동성고, 숭문고, 한가람고가 추가되면서 후기고 배정 대상 학교가 작년보다 4곳 늘었다.
국제고·외고, 자사고 중복 지원자는 전년 대비 451명(4.5%) 증가한 1만429명이다. 중복 지원자 중 불합격자는 교육감 선발 후기고 배정 대상에 포함된다.
올해 지원자가 증가한 이유는 중학교 3학년 학생 수가 늘어나고 특성화고·자사고 선발인원이 감소한 영향이다.
지원자 유형별 인원은 ▲일반 지원자 5만6020명 ▲보훈자 자녀 112명 ▲지체부자유자(근거리통학대상자) 30명 ▲체육특기자 763명 ▲특례입학적격자 167명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전형 결과에 따라 교육감 선발 후기고 합격자(배정 대상자)는 내년 1월7일, 최종 배정학교는 내년 2월3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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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졸업예정자·졸업자는 해당 중학교를 통해, 타 시도 졸업자·검정고시 합격자 등은 원서 접수처를 통해서 합격 여부와 배정학교를 안내받을 수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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