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소재 병원서 확진자 25명 발생… 19명은 ‘돌파감염’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마포구청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관계자에게 오전 검사 접수마감을 안내 받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7102명 발생, 위중증 환자는 85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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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경북 안동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25명 발생했다.
1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병원 11층 병동에 근무하는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같은 병동 환자와 근무자를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한 결과 24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나온 확진자 25명 중 환자는 16명, 병원 직원은 9명이다.
당국은 확진자 중 19명이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 사례며 나머지 6명은 백신 미접종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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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은 현재 확진자가 나온 병원 11층을 동일집단(코호트) 격리하고 병원 입원 환자와 직원 등 2000여 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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