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새해는 집에서 안전하게 맞이하세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임인년 새해 첫날 개최 예정이던 제23회 감악산 해맞이 축제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과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전면 취소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매년 남상면 청년회 주관으로 개최하는 감악산 해맞이 축제는 기원제, 소원 풍선날리기, 떡국 시식 등의 행사로 진행했으나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면 취소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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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행사, 교육, 회의 등을 전면 취소 또는 연기함에 따라 감염병 확산 우려가 높은 감악산 해맞이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불요불급한 모임이나 행사를 최소화하고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와 겨울철 환기 생활화, 마스크쓰기, 거리두기 등 통해 감염 차단에 협조해 달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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