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와 일본 도쿄가쿠게이대학 코리아연구실이 국제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와 일본 도쿄가쿠게이대학 코리아연구실이 국제학술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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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동의대가 일본의 다문화 정책과 공생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다문화 공생의 삶을 모색해보는 이색적인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와 일본 도쿄가쿠게이대학 코리아연구실은 지난 10일 온라인 국제학술대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대회는 ‘일본의 다문화 사회와 재일코리안’이라는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다문화 공생 관련 전문가와 재일코리안 당사자가 참석했다.


학술대회에서는 하코다테오타니대학 후쿠시마 노리시게 총장이 재일 코리안과 지역 일본인과의 공생 사례를 발표했다.

이후 모모야마대학 서용달 명예교수와 도쿄가쿠게이대학 와시야마 야스히코 전 총장, 류코쿠대학 권오정 명예교수, 호세이대학 마키노 에이지 명예교수, 도호쿠대학 이인자 교수, 니가타산업대학 김광림 교수, 야마구치현립대학 이자오 도미오 교수가 발표에 참여했다.


재일 동포 출신 수필가 오문자 씨, 도쿄변호사회 윤철수 변호사, 홋카이도대학 지현주 교수가 다문화 공생 실천 사례도 발표했다.


전 일본칸트협회 회장인 호세이대학 마키노 에이지 교수는 “다문화 공생 시스템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학술대회를 공동 기획한 도쿄가쿠게이대학 코리아연구실 이수경 대표는 “재일 동포의 고난의 삶과 극복해가는 과정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동의대학교 동아시아연구소에서는 ‘해방 이후 재일조선인 관련 외교문서의 수집 해제와 DB 구축’이라는 주제로 인문 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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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가쿠게이대학 코리아연구실과는 2021년 5월 학술교류 MOU를 체결하고 재일 동포에 관련된 현안을 주제로 학술교류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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