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능력 꾸준히 확대…긍정적 시황에 시장 주도주 지위 굳건

[클릭 e종목] "에코프로비엠, 2023년까지 실적으로 보여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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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182,400 전일대비 8,000 등락률 -4.20% 거래량 580,567 전일가 190,4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외국인 '팔자'…7400선 내준 코스피 [클릭 e종목]"에코프로비엠, 유럽 전기차 반등 최대 수혜…목표가 27만원" 이 2025년까지 압도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차전지 소재 산업 내 존재감을 키워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상상인증권은 이 같은 배경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6만원으로 53.5% 상향 조정했다. 전거래일 종가는 51만9300원이었다.

에코프로비엠은 이미 올해 3분기 매출 4081억원, 영업이익 407억원으로 시장전망치(컨센서스)를 각각 6%, 14%씩 웃도는 실적을 시현했다. 이후에도 가파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계 시장이 커지면서 2026년까지 북미 및 유럽에 총 2조8000억원을 투자해 전기차 600만대 분량인 48만톤의 양극재 생산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상반기 양산에 돌입한 5공장(CAM5) 3라인 가동률 상승에 따라 고정비 절감효과 등이 하반기에도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양극재 중 니켈 비중이 늘어나는 것도 호재다. 하이니켈 양극재에 대한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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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2025년까지 세계 전기차 시장의 연평균성장률(CAGR)은 30% 수준으로 특히 올해 유럽 및 미국 시장의 전기차 보급은 2019년 대비 50% 이상 증가할 것"이라며 "규모의 경제효과가 실적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2023년까지 주가에 지속적으로 반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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