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건축학과 '완도고 예술꿈터' 건축설계 완료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호남대학교 건축학과(학과장 김흥식)는 캡스톤디자인 '별빛 바다' 팀이 완도고등학교의 '예술꿈터' 구축사업을 캡스톤 디자인을 통해 구현했다고 12일 밝혔다.
완도고 문화예술복합공간 구축사업은 노후화된 음악실을 '예술꿈터'로 탈바꿈시키는 그린스마트 공간리모델링 사업으로, 새로운 공간모델을 제시하고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공감·소통의 문화 정착을 위한 창의공간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캡스톤 디자인팀은 건축학과 오상목 교수와 '별빛바다'(양다훈, 배재휘, 문홍윤, 쩌우쉬엔) 팀이 워크샵을 통해 참여 디자인을 완성하고, 진짜노리 건축사사무소(대표 이충미)에서 실시 설계를 뒷받침하면서 청년형 창의 공간을 완성했다.
완도고는 이번 계획안을 바탕으로 전남도교육청으로부터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아 내년 1월부터 2개월간 '예술꿈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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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식 학과장은 "별빛바다 팀이 '캡스톤 디자인'의 근본 취지를 잘 살렸으며 전공 교과목의 전문 지식 함양이 우리 사회에 뜻깊은 기여를 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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