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도 첫 오미크론 감염자 확인…환자는 무증상 상태
최근 13개국에서 델타형(인도) 변이보다 전염력이 센 오미크론(Omicron) 변이가 등장한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크푸르트, 하바롭스크발 여객기를 이용한 승객들이 열화상 카메라상에서 붉게 보이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는 낮은 온도는 파랗게, 높은 온도는 붉게 보인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공항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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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대만에서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감염자가 나왔다.
대만 중앙통신사는 남아프리카 에스와티니에서 귀국한 30대 여성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을 당국이 확인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여성은 8일 에스와티니에서 귀국했고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당국의 후속 분석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이 여성은 무증상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콩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환자가 1명 늘어나 총 5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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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미국에서 귀국한 37세 남성이 전날 오미크론 변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홍콩 당국은 밝혔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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