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청렴도에서 부패경험 제로

반부패·청렴문화 정착 위해 노력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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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부산시교육청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1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3등급을 받았다.


평가 결과는 전국 교육청 평균을 웃돌아 전국 시도교육청 중 중상위권에 해당한다.

1등급 교육청은 없고 도 단위 5개 교육청이 2등급에 매겨졌다.


부산시교육청의 외부청렴도는 부패 경험이 전혀 측정되지 않아 지난해 대비 1등급 상승한 3등급을 받았다.

교육청 측은 “이런 결과는 ‘부패 유발요인 제거’를 최우선 목표로 부패행위자 처분기준 강화, 특정 분야별 계약업체 집중점검과 의견 청취 등 노력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내부직원이 부패방지제도, 예산집행 영역의 청렴도를 평가하는 내부청렴도는 지난해와 같은 3등급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해 내년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교육감을 단장으로 청렴 추진기획단을 운영해 강력한 청렴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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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은 “반부패정책과 청렴 문화 정착으로 내년에는 더 높은 수준의 청렴한 부산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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