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지리산 뱀사골 ‘친환경 추천 여행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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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지리산 뱀사골이 한국관광공사와 전국관광기관협의회가 주관한 ‘친환경 추천 여행지’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친환경 추천여행지 발굴·선정사업은 ▲탄소중립 실천 여행지 ▲친환경 가치 확산 여행지 ▲친환경 생태체험 여행지로 구분해 우수 여행지를 선정, 홍보하는 사업으로 시는 ‘탄소중립 실천 여행지’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친환경 추천 여행지는 전국 총 31곳으로 이 중 지리산뱀사골은 남원시 지리산 반야봉에서 반선까지 산의 북사면을 흘러내리는 곳에 위치한 14㎞ 계곡으로 지리산 국립공원 안에 있는 여러 골짜기들 중 가장 계곡미가 뛰어난 골짜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이다.


특히 뱀사골 계곡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 끝자락에 위치한 와운마을에는 천연기념물 424호로 지정된 천년송이 자리해 볼거리도 풍성하다.

게다가 지리산국립공원은 ▲탄소중립을 향한 1%의 도전 ▲물티슈NO! 손수건YES~ 탄소중립OK ▲탄소중립 쓰레킹 이벤트 ▲숲속에 내 몸을 던져라 등 탐방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자연과 함께 하는 친환경 여행지를 만들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계획 중에 있다.


양인환 관광과장은 “지리산뱀사골이 친환경 추천 여행지로 선정됨에 따라 겨울안심관광지로 선정된 지리산 천년송과 함께 지리산 뱀사골을 집중 홍보해 남원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여행지로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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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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