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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국, 영국 등 서방국이 내년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외교 사절단 파견 거부)을 선언한 가운데 안토니오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참석 의사를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사무총장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기자들에게 "구테흐스 사무총장이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해달라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초청을 수락했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미국은 지난 6일 중국의 신장 위구르 자치구 내 인권 탄압을 문제 삼아 베이징 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후 7일 뉴질랜드, 8일 호주, 영국, 캐나다가 불참 대열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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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에 보복을 시사했다. 왕웬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 호주, 영국, 캐나다가 정치적 조작을 위해 올림픽을 이용하는 것은 스스로 고립되는 길"이라며 "이들 국가는 잘못에 대한 대가를 반드시 치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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