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한라대, '미래교통 인재양성·스마트 모빌리티 육성' 맞손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8일 한라대학교와 휴먼 뉴딜 기반 미래교통 인재양성과 스마트 모빌리티 신성장 사업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미래교통수단 연구개발 및 전략사업 공동협업 ▲휴먼 뉴딜 기반 미래교통 인재양성·기술지원·인력 및 정보 교류 ▲자율주행 경진대회 공동개최 ▲미래교통수단 안전운전 능력 실증테스트 기술개발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상생형 국책사업(디지털 트윈 연구단지 구축사업, 스마트 모빌리티 캠퍼스 혁신파크 조성) 협업 및 지역산업 육성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앞서 양 기관은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분야의 미래형 인재양성을 위해 지난달 26일~28일 '2021 만도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개최해 전국 12개 고교, 27개 대학팀이 참여하는 경연을 마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자율주행 인공지능 분야 미래형 인재 저변을 확대하고자 최근 구성된 미래자동차교육협의회 전국 10개 대학을 거점으로 내년에는 전국 고교생들의 자율주행 경진대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100조 날리게 생겼는데…"삼성 파업은 역대급 특수...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미래교통 전문인력과 인프라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미래교통 인재양성, 인공지능 기반 자율주행과 모빌리티 실증 등의 신성장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의 핵심 자산인 미래형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기관과 공공기관 간의 상생의 실효성 있는 휴먼 뉴딜 프로젝트를 추진해 교육기관과 공공기관 간의 실효성 있는 사업인 자율주행 경진대회 및 'LINC+' 사업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