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티아페나실 증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팜한농, 구미공장에 13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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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LG화학 LG화학 close 증권정보 051910 KOSPI 현재가 374,0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4.71% 거래량 407,694 전일가 392,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LG화학, 황체기 보조요법 난임 치료제 '유티프로' 출시 [클릭 e종목]"LG화학, 뚜렷한 상저하고 흐름 기대…목표가↑" LG화학, 교체형 자가주사 성장호르몬 '유트로핀 에코펜' 출시 의 농업 사업 자회사 팜한농이 경북 구미공장에 130억 원을 투자해 생산라인을 증설한다.


구미시와 팜한농은 7일 오후 구미시청에서 농약 신물질 티아페나실 생산라인 증설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맺었다.

'그린 바이오 기업'을 표방하는 팜한농은 지난해 6000억 원 이상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번 생산라인 증설에 130억 원을 투자해 20여 명 고용을 창출할 계획이다.


팜한농이 자체 개발한 신물질 제초제 티아페나실(제품명 테라도)은 작물 체내 엽록소 생성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생성해 세포를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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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팜한농 대표는 "앞으로도 그린바이오 기업으로서 위상을 굳건히 지키고 대한민국 농업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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