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청소년수련관, 경남 청소년봉사대회 ‘2관왕’
우수활동 지도자·UCC 분야 각각 최우수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산청군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자원봉사단이 ‘2021 경남 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6일 수련관에 따르면 산청청소년자원봉사단은 우수활동 지도자 및 UCC 개인과 동아리 분야에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 경남 교육감상과 경남 도지사상을 받았다.
봉사단 소속 강민기(현재 경상국립대 1학년) 씨가 제출한 ‘온실 속 화초가 꽃 피우기까지’라는 제목의 UCC는 온실 속 화초였던 자신이 봉사활동을 계기로 후배 청소년과의 만남을 통해 작가로 성장한 경험을 담은 내용이다.
이번 대회는 도내에서 활동하는 청소년자원 봉사동아리, 지도자, 청소년 등을 발굴하여 청소년자원 봉사 참여문화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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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건전한 지역동아리 문화 형성하는 한편 자기 주도적 청소년활동을 통해 또래 간의 배려심과 협동심을 배우고 있다”며 “우리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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