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2차 거버넌스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부산시내 골목길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프로젝트가 척척 진행된다.
부산시와 부산 관광공사는 26일 오후 2시 망미골목·전포공구길 협의체, 자문단, 관광업계가 참석하는 ‘골목길 관광 자원화 사업’ 2차 거버넌스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지역이 가진 자원을 활용한 골목길 관광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이다.
행사는 ▲골목길 관광 우수사례 발표 ▲앵커 기관 최종 사업계획 발표 ▲내년도 골목길 관광 자원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된다.
시는 최종 사업지인 수영구 ‘망미골목’과 부산진구 ‘전포공구길’의 로컬 콘텐츠 발굴과 지속 가능한 골목길 관광생태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시는 골목별 민간 앵커 기관 중심으로 구성된 골목길 협의체와 로컬·관광·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단과 거버넌스를 구성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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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 국장은 “다양한 주체와 협업해 관광자원으로 잠재적 가치가 있는 골목길을 지속 발굴하고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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