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정주 여건 개선, 소득 창출 및 관광 활성화 기대

스미트치유 마을 전경 ⓒ 아시아경제

스미트치유 마을 전경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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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이 지난 24일 신우철 군수와 허궁희 군의회의장, 군외면 기관·사회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70여 명이 참석해 ‘완도 스마트치유 마을’ 개관식을 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스마트치유 마을은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스마트치유 마을’ 사업이 전국 최초로 완도군이 선정돼 20억원을 투입, 군외면 불목리 일원에 조성됐다.

스마트 치유 마을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여가, 문화, 공동체 생활 서비스 기반 시설인 스마트치유센터(지상 1층, 전체면적 519㎡)와 체류형 관광을 위한 숙박 시설 힐링하우스 2동으로 이뤄졌다.


스마트치유센터는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헬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완도 주요 관광지를 가상 체험하는 VR 체험공간과 인공지능(AI) 로봇 바리스타, 건식 맥반석 스파, 다목적실, 특산품 판매 시설 등을 갖췄다.

특히 올해 초부터 스마트치유 마을 인근에 거주하시는 홀로 어르신들에게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응급 상황 발생 시 자동 신고가 되는 응급안전 안심 서비스와 인공지능 말벗 서비스를 제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과 치유가 융합된 스마트치유 마을은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소득 창출 및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등 새로운 지역 발전의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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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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