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창사 이래 첫 여성 부사장에 이희정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5일자 승진 및 보직 인사에서 이희정(53) 미래사업본부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천공항공사에서 여성 부사장이 나온 것은 창사 22년만에 이번이 처음이다.
1995년 입사한 이 부사장은 사내 최연소 1급에 승진한 이후 인재경영실장, 감사실장, 해외사업처장, 홍보실장 등을 거쳤다.
지난해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공사 본부장(1급) 이상 임원에 임명됐고, 이어 올해 9월에는 첫 여성 상임이사로 선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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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미래사업본부장에는 김범호 상업서비스처장을 승진 발령했다. 운영본부장과 인프라본부장, 안전보안본부장에는 각각 류진형, 전형욱, 이경용 씨가 임명됐다.
이동우 기자 dw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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