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제1호 공공임대형  진주지식산업센터 개관식. (사진=진주시 제공)

경남 제1호 공공임대형 진주지식산업센터 개관식. (사진=진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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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24일 코로나19 상황으로 연기됐던 경남 제1호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인 '진주지식산업센터' 개관식을 했다.


시는 지역 중소기업에 임대전용 사업공간 제공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총사업비 288억원을 들여 2017년 7월에 착공해 지난해 1월 준공했다.

진주지식산업센터는 지하 1층, 지상 6층, 연면적 1만5856㎡ 규모로 건립됐다. 입주기업 전용공간 외에도 천전동 행정복지센터, 장난감 은행 등 주민편의시설과 스튜디오, 화상 회의장, 대회의실 같은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진주지식산업센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시 직영으로 운영, 현재 기업통상과 창업지원팀이 상주하며 입주기업 지원과 시설 관리를 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지난 4월까지 세 차례 입주 공개모집을 통해 현재 28개 업체가 입주했으며 2020년 기준 입주업체 매출액 규모는 178억원 고용 인원은 196명으로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진주시는 입주기업 대부분이 지역 전략산업인 세라믹, 항공신소재, 바이오 등 제조업종에 해당하고, 콘텐츠 개발 및 디자인 등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도 상당수 있어 기업 간 협업과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경쟁력 강화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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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시장은 “지식산업센터의 개관을 계기로 우리 시에서는 다양한 창업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기술 창업기반 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며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라는 위상에 걸맞은 청년 창업, 진주형 강소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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