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부경대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PASS 팀과 BASS 팀이 장영수 총장, 박종용 교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자율운항보트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부경대 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PASS 팀과 BASS 팀이 장영수 총장, 박종용 교수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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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국립부경대학교 조선·해양 시스템공학과 PASS 팀이 2021 자율운항 보트 경진대회(KABOAT 2021)에서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부경대 PASS 팀은 이번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인 첨단융합기술상 등 모두 5개 상을 받으며 2년 연속 종합우승했다.

KABOAT 2021은 첨단 해양 조선 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R&D 성과를 확산하고 대학 연구 활성화와 인재 양성, 해양 조선 분야 첨단기술을 발굴하기 위한 대회다.


100kg 이하의 자율운항 보트를 직접 설계, 제작해 대형수조 등에서 원격조종, 오토파일럿, 자율운항, 도킹 등 네 가지 종목으로 경기를 치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경대 PASS 팀은 젯슨 자비에, 라즈베리파이/이두이노 등 프로세서와 GPS, IMU, LiDAR, 카메라 등 센서를 탑재해 안정적인 알고리즘과 시스템 구성으로 모든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PASS 팀과 함께 출전한 부경대 조선·해양 시스템공학과 BASS 팀도 자율운항, 도킹 2개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경진대회에서 대한조선 학회장상인 산업기술상 4개의 상을 받았다.


박종용 지도교수는 “대학원생과 학부생의 자율운항 선박 관련 역량을 키우고 실제 선박의 자율운항을 앞당길 수 있는 시스템 개발에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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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 주최, 경남로봇랜드재단과 대한조선학회 주관으로 최근 경남 마산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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