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정종윤 의원 “‘읍·면장 주민 추천 공모제’ 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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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의회 정종윤 의원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읍·면장 주민 추천 공모제’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24일 완주군의회 제264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타 지역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군정참여, 풀뿌리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주권자인 주민들에게 권한을 돌려주는 ‘읍면장 주민추천 공모제’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의원에 따르면 논산시의 경우 ‘읍·면장 주민 추천 공모제’를 운영해 읍·면장을 지역주민들이 직접 추전하고 투표를 거처 선출하고, 이는 제주도, 세종시, 수원시, 공주시, 평택시, 울주군 등 여러 지자체에서 실시되고 있다.


또한, 서울 강남구의 경우 ‘직위 공모 시민 심사제’를 통해 명예퇴직한 공직자를 동장으로 결정하고, 서울 금천구와 전남 순천시는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해 민간인을 동장이나 면장으로 임용한 경우도 있다.

이에 정 의원은 “읍·면장에 공모한 내부 공직자를 주민면접과 투표를 거쳐 주민이 추천하면 임명권자인 단체장이 임명하는 제도는 단체장의 권한 일부를 주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라며 “완주군도 ‘읍·면장 주민추천 공모제’를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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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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