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식 축사시설을 정보통신기술(ICT) 융합된 스마트 축사로 전환

전북도, 스마트 축산 활성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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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전북도는 노후화된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생산력 향상을 위해 기존 시설을 스마트 축사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축사시설 현대화에 379억원,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사업에 105억원을 투입하는 스마트 축산화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도는 2009년부터 노후화된 축사시설에 4600억원을 투입해 905개소를 현대화 축사로 탈바꿈했다.


또한 2015년부터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해 최적의 사양관리를 위한 ‘지능형 축사 관리시스템’ 구축에 585억원를 투입, 314개소 축사의 스마트화로 생산성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이에 도는 축종별 스마트 축산 모델 기준 마련 및 실증화 사업을 통해 스마트 축산 활성화에 한 발 더 다가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도는 한국농수산대학, 국립축산과학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민간 IT업체, 농가 등으로 구성된 스마트 축산 전문조직(TF)을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까지 양돈, 양계, 2022년까지 한우, 젖소, 오리의 스마트 축산 모델 기준을 마련키로 했다.


아울러 오는 12월에는 2022년 양돈분야 스마트 축산 모델화 시범사업을 추진해 스마트 축산 활성화 발판도 구축한다. 시범사업은 기존 축사시설 현대화, 축산분야 ICT 융복합 사업 등 꾸러미 지원을 통해 스마트 축산 표준 모델을 실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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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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