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지류형 담양사랑상품권’ 판매 일시 중단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한국조폐공사 전산시스템 이전 작업에 따른 조치
[담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담양사랑상품권 통합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지류형 상품권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담양 관내 금융기관 27곳의 지류 상품권 판매 업무가 일시 중단되지만 기간 내 가맹점의 상품권 환전과 카드형 상품권 사용 및 충전은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 내 농협을 통해 발급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 또는 온라인 앱‘착(chak)’을 통해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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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상품권 통합관리 서비스 구축을 위해 지류형은 판매가 일시 중단되지만 카드형 상품권은 정상적으로 판매되고 있다”며 “상품권의 발행비와 수수료 등으로 인해 카드형 상품권의 사용을 권장하니,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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