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 '언프레임드-반장선거'에 마미손 직접 섭외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배우 박정민과 래퍼 마미손이 만났다.
24일 왓챠는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의 '반장선거'(감독 박정민) OST에 마미손이 참여했다고 알렸다.
박정민이 시나리오를 쓰고 연출한 '반장선거'는 어른의 세계만큼 치열한 5학년 2반 교실의 반장선거 풍경을 담은 초등학생 누아르다. 초등학교의 반장선거라는 소재를 통해 권력의 허상과 사회의 다양한 인간 군상을 담는다.
특히 박정민은 아역 배우 김담호, 강지석, 박효은, 박승준을 직접 캐스팅했으며, 마미손도 직접 섭외했다고.
마미손은 "새로운 일을 한다는 건 언제나 흥분되고 재미있는 경험"이라며 "이런 영광스러운 임무를 제게 믿고 맡겨주신 박정민 감독님 너무 감사드리고, 영화 재미있게 즐겨달라"고 전했다.
박정민은 "마미손이 '반장선거'와 가장 잘 어울리는 뮤지션이라고 생각했고 결과물을 받은 후 그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에 자랑스러웠다. 마미손도 부디 뜻깊은 경험으로 남았기를 바라본다"며 "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의문의 뮤지션과 연락이 닿은 것은 정말 기적 같은 일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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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8일 왓챠에서 공개되는 '언프레임드'는 '반장선거'를 비롯해 이제훈 감독의 '블루 해피니스', 손석구 감독의 '재방송', 최희서 감독의 '반디'로 구성됐으며, 배우들이 마음속 깊숙이 품고 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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