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孝문화축제’ 울산에 첫 선 … 유공자표창·효특강·축하공연 유튜브 생중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에서 효(孝) 문화를 계승·전파하는 첫 번째 축제가 열렸다.
울산시는 20일 오전 10시 시의회 시민홀에서 박용락 복지여성국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서진익 사단법인 효사관학교 대표, 수상자 등 99명이 참석한 ‘제1회 울산 효문화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효사관학교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은 대면으로, 나머지는 비대면 유튜브 중계로 진행됐다.
표창수여와 기념사, 특강, 연극공연 등이 이어졌다. 기념식에선 유공자 11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어 효의 중요성을 되새겨보는 ‘울산의 효문화’ 특강(강사, 안길원)과 효사관학교 연극팀의 ‘기억합시다’ 효연극을 펼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아름다운 전통 문화유산인 ‘효’는 인륜의 중요한 덕목 중 하나이며, 최근 건강한 마음과 행동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효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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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시장은 “지역사회에 존경과 섬김의 정신이 더욱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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