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대회’ 상 쓸어 담았네 … 동명대 뷰티산업학과, 한국기능연합회 경진대회 대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동명대 뷰티산업학과가 ‘민간기능경진대회’에서 대상 등 30개 넘는 상을 쓸어담았다.
동명대는 미래융합대학 뷰티산업학과 학생들이 제9회 한국기능연합회 민간기능경진대회에 출전해 대상을 포함해 33명이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미현 학생이 피부미용 분야에서 대회 최고상인 부산시장상 대상을 수상했다. 곽동훈 학생은 커트와 퍼머넌트, 블로우드라이에서 각각 금상을 받았다. 네일과 메이크업분야서도 안지윤 학생과 박상미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
장미지 학생 외 28명이 입상해 총 33명이 수상했다.
대상 한미현 학생은 “미용현장 실무중심 교육의 종합적인 실기 능력을 이번 대회를 통해 인정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뷰티산업학과 태동숙 학과장은 “성인학습자가 K-뷰티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미래융합형 뷰티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직업능력개발 촉진을 위해 헤어미용, 헤어아트, 피부미용, 메이크업, 네일아트 등 12개 분야로 진행됐다.
대회는 한국기능연합회가 주관하고 부산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 부산지역본부가 후원했다.
동명대 미래융합대학 뷰티산업학과는 일-학습 병행 국민평생학습사회 실현, ‘선 취업 후 진학’ 정책에 따라 신설된 4년제 정규 학과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학과는 성인학습자가 전문적 지식·정보를 습득하는 융합적 교육으로 학습자의 직업역량을 높여주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