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청사 전경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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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됐다.


19일 군에 따르면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19억 3000만원, 지방비 12억 7000만 원 자부담 4억 30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36억 3000만원을 투자해 발전시설 453개소(태양광 388, 태양열 65)를 설치해 주택 399개소와 상업건물 54개소 등에 대해 1609kW의 신재생에너지원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무안읍·몽탄면·청계면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2023년 공모사업을 통해 다른 읍·면으로 확대하고 향후 5년 이내 전 읍·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에너지 자립마을을 구축해 에너지 기본권을 확보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정책에 발맞춘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 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1년도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36억원을 투입해 일로읍과 삼향읍 2개의 읍에 368가구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 중이다. 현재 공정률 80%로 연내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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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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