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 강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광양경찰서는 18일 중마동 23호 광장, 광양읍 덕례리 주변 일대에서 수험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민·경·학 합동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을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광양시청, 광양교육지원청, 청소년육성회, 청소년비행대책협의회 등 4개의 청소년 관련 관계기관 및 단체 총 55여 명이 함께 했다.
수능 직후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및 신분증 부정 사용 등 일탈 범죄 행위가 빈번히 발생하기에 이를 예방하고자 동전노래방, 게임방 등 청소년 운집 시설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PC방·편의점·술집 등 업주를 대상으로 술·담배 등 유해 약물 판매금지, 신분증 확인, 청소년 이용 제한 시간 준수 등을 계도하고 단속도 함께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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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서장은 “위드 코로나로 단계적 일상 회복을 이어가는 시점과 맞물려 수능시험을 끝낸 수험생들이 해방감에 사로잡혀 일탈 행위로 빠지지 않도록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을 적극 실시할 것이다”며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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