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퍼시스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헌혈 차량 기부식을 진행했다. 기부식 후 윤기언 퍼시스 대표이사(왼쪽)와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퍼시스]

퍼시스가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퍼시스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헌혈 차량 기부식을 진행했다. 기부식 후 윤기언 퍼시스 대표이사(왼쪽)와 조남선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퍼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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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사무환경 전문 기업 퍼시스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3억원 상당의 헌혈 차량을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헌혈 차량 지원은 코로나19 사태로 혈액 수급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원활한 헌혈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퍼시스는 지난 18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퍼시스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헌혈 차량 기부식을 진행했다. 퍼시스는 그동안 본사뿐 아니라 안성, 충주 등 지방사업장에서도 임직원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하는 등 헌혈 장려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헌혈 차량 지원과 함께 퍼시스는 앞으로도 임직원 헌혈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퍼시스 관계자는 "헌혈 차량 1대를 운영함으로써 연간 7000명 이상이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지원이 헌혈 문화 장려는 물론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퍼시스는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ESG 실천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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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스는 지난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취약계층에 10억원을 기부하며 '나눔명문기업' 100호 회원으로 등록됐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연탄 25만장 상당의 지원금 2억원을 기부하는 등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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