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채현일 영등포구청장 2022학년도 대입 수능 수험생 응원
[서울시 자치구 포토뉴스] 금천구 장학생 총 82명에게 총 1억3000만원 장학금 지급...S-OIL 서울 강서구 저소득 계층 위한 장학기금 5000만원 기부...대한적십자사, 용산구 선별진료소에 방한용품 기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이 18일 오전 문래역 주변에서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장 안내, 주변 교통정리 등 지원활동을 펼치며 수험생, 학부모 응원에 나섰다.
이날 지원활동에는 관내 직능단체 회원들과 관계 부서 직원,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구지회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하여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채 구청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수험생들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함께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험생들의 빛나는 미래를 영등포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18일 오전 구청장실에서 ‘(재)강서구장학회 장학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에쓰오일(S-OIL)은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기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탁금은 (재)강서구장학회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 아이들의 학업지원을 위해 쓰인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부터 한해도 빠지지 않고 어려운 여건에 놓인 학생들을 위해 장학기금 5000만 원씩을 기탁해오고 있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재단법인 금천미래장학회가 17일 오후 5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제15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15기 정기 장학생은 지난 9월 ▲성적우수 중·고등학교 장학생(150만원) 25명 ▲선행 장학생(100만원) 2명 ▲예체능 특기자(100만원) 9명 ▲자기주도꿈이룸 장학생(180만원) 42명 등 총 78명이 선발됐다.
또 해외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이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제4기 도전! 글로벌탐험대’(해외연수 참가비 200만원)도 4명 선발됐다.
장학생 총 82명에게는 총 1억30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이날 장학회는 제15기 정기장학생 78명 중 분야별 대표 21명, 도전! 글로벌 탐험대 선발자 중 대표 1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금천미래장학회는 지역의 인재육성과 교육발전을 위해 구에서 지난 2007년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지역 주민들의 소액 후원금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으로 현재까지 총 1440명의 청소년들에게 19억6000여 만원 장학금을 지급했다.
박준식 금천미래장학회 이사장은 “장학회가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장학생들이 후원자님들의 뜻을 새겨 작은 것이라도 베풀며 살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학생 여러분들이 지금과 같이 꿈과 열정을 가지고 미래를 이끄는 인재로 성장하시길 응원하겠다”며 “금천구는 청소년들이 금천구에서 마음껏 공부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대표 신희영)가 17일 용산구 선별진료소에 방한용품(50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의료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한혜숙 대한적십자사 용산구지회협의회장, 이현숙 대한적십자사 중앙봉사관장이 자리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식순, 참석인원을 최소화시켰다.
구는 기부 받은 방한용품을 지역 내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진료소 의료진 등 근무자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준 대한적십자사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구민들이 하루 빨리 소중한 일상을 찾을 수 있도록 구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18일 오전 10시 30분 중계근린공원에서 진행된 충북 직거래장터 성품 전달식에 참석했다.
충북직거래장터는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도·농 상생과 화합 도모하고자 마련한 릴레이직거래장터의 일환으로 고흥, 강원에 이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오전 10~오후 6시 노원구 중계근린공원에서 진행한다.
충북도 11개 시군이 참여 14개 판매부스에서 인삼, 헛개나무, 대추, 황기 등 93여 개 다양한 품목을 판매한다.
이날 행사는 충북직거래장터 참여업체 측에서 노원구의 성원에 감사하다며 직거래장터 일부 특산물(350만원 상당)을 성품으로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마련된 자리다.
전달식은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 직거래장터 참여 업체 등이 참석해 직거래장터 라운딩,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구청장은 “산지의 믿을 수 있고 신선한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어 많은 구민들이 만족해하는 것 같다”며 ”전달해주신 성품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난 16일 ‘2021년 광진구 온·오프라인 일자리 박람회’의 오프라인 현장 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의 취업기회 마련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 18일부터 11월 26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추진했다.
16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현장 박람회는 사전 면접 예약, 백신접종 확인 등 철저한 방역과 안전 관리 아래 7개 기업과 400여 명에 이르는 구직자가 함께해 일자리를 희망하는 참가자들의 열의를 짐작케 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업과 구직자의 실질적인 만남인 현장면접을 비롯 ▲여성, 중장년층 대상 온라인 취업특강 ▲대면 면접 ▲AI/VR체험 ▲취업용 프로필 사진촬영 ▲취업타로카드 등 이벤트 부스도 운영됐다.
오프라인 현장 박람회는 종료되었지만 온라인 박람회는 26일까지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계속 진행되며 ▲50여개 기업의 62개 일자리 구인구직 정보 ▲취업상담 ▲취업 관련 이벤트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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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람회를 찾은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구인구직을 원하는 기업과 구민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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