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일에 걸쳐 행정사무 감사 및 예산안 심의 등 진행

광주 북구의회, 2021년도 마지막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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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광주 북구의회(의장 표범식)는 오는 19일 제274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32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는 올해 마지막 회기로 구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 감사와 2021년도 제 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2년도 예산안 및 조례안 등 22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의사 일정을 살펴보면 정례회 첫날인 19일 개회를 시작으로 26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행정사무 감사를 실시한다.


이어 29일부터 내달 3일까지 2021년도 제 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행정사무 감사 결과보고서 채택과 2022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북구청장의 시정연설이 있을 예정이다.

이후, 12월 7일부터 17일까지 2022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 계획안 심의와 조례안 및 일반안건 의결 등의 일정을 진행한다.


끝으로 12월 20일 제3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일반안건을 처리하고 2022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 계획을 확정하며 정례회를 마무리한다.


표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행정사무 감사를 비롯해 정리 추경과 내년도 예산안 심사 등 올 한 해를 마무리하고 다음 해를 계획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행정사무 감사를 통해 구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깊이 있는 감사를 시행하고, 내년도 예산 심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자세히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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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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