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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미 식품의약국(FDA)에 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 접종) 대상을 18세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해달라고 신청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날 모더나가 FDA에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 사용 승인을 신청했다.

현재 미국에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부스터샷은 65세 이상 고령자와 65세 미만 고위험군에 대해서만 사용할 수 있다.


모더나 측에 따르면 부스터샷 접종 용량은 기존의 용량인 100마이크로그램(㎍) 대비 절반에 달하는 50마이크로그램이다.

앞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역시 지난주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부스터샷 사용을 신청한 바 있다.


FDA는 이르면 18일에 화이자의 부스터샷 확대 신청을 허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NYT가 보도했다.


19일에는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자문단 회의를 열고 부스터샷 사용 확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추운 겨울을 앞두고 코로나19 재확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각국 정부는 부스터샷 확대에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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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럽연합(EU) 당국은 지난달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의 부스터샷 사용을 승인했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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