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대한민국 책읽는 지자체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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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후원하는 ‘제6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국민독서문화진흥회에서 지난 2016년부터 ‘책 읽는 나라’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건전한 독서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책의 소중함과 책 읽는 즐거움을 알리는 데 앞장서는 우수 기관 및 개인을 발굴·육성해 시상하는 ‘책 읽는 대한민국 시상식’ 중 지자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매년 전국에서 6개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는데 군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군은 ▲독서환경 조성을 위한 작은도서관 리모델링 사업 추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도서관 지혜학교 등 각종 공모사업 추진하고 있다.

▲중장년층을 위한 연중 상설강좌 및 인문학 강좌 운영 ▲사회적 독서 활성화를 위한 독서동아리 지원과 ‘고창 한 책 읽기’ 사업 ▲높을고창서평단 육성 ▲고창군립도서관 이전 건립 등의 사업도 추진해 오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책 읽고 사유하는 군민과 지역사회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군이 되겠다”며 “책읽는도시 고창을 위해 고창군립도서관 이전 건립 사업을 무사히 완료해 전국 어디에도 없는 도서관, 고창의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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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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