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에서 16명 확진자 발생…일일 최다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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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목포에서 코로나19 집계 이래 일일 최다인 16명의 확진자(목포 350∼365번)가 지난 16일 발생했다.


이로써 목포시 누적 확진자는 현재 365명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전날 발생한 확진자들은 모두 목포 한 중학교의 학생, 교사, 학부모다.


지난 6일, 7일 다른 지역 친척 결혼식에 다녀온 모녀(목포 350·351번)가 지난 15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학생인 목포 351번의 같은 반 친구 한 명도 증상이 발현돼 지난 15일 검사를 했고,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이들 학생이 다닌 목포 모 중학교에 대한 전수 검사를 했고, 추가로 학생 12명과 교사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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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는 확진자들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파악된 방문 장소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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