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또 확진자 발생…'신사와 아가씨' 촬영 중단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KBS 드라마 촬영장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진자가 또 발생했다.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측은 16일 "촬영장 스태프 2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며 "제작진은 즉시 촬영을 중단하고 전체 스태프 및 배우들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측은 "지금껏 정기적으로 PCR검사와 방역, 발열체크를 하면서 촬영을 진행해 왔다"며 "향후에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꾸준히 상황을 살펴나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KBS는 출연진 및 제작진의 안전확보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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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KBS 새 드라마 '학교 2021' 촬영장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다. 드라마에 참여한 보조연기자 1명과 주연배우 김요한이 지난 14일 양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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